토요일에는 조금늦게 일어났고
금요일 채색을 다하지못해 아침에 일어나서
이 건물을 색칠하였다
나의 생각은 맑은 하늘을 덧보이게 하고싶어 건물의색을 안올릴까 생각하다가
햇살이 정면으로 비쳐서 명암이 거의 차이가없는것에 조금씩 변형
앞에걸쳐있더 나무를 그려넣는것이
완전 실수를하게되었다
실수가 더욱더 나를 다둑이게 만드는 그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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