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다롱 이야기

신입 인사드립니다

draw-hee 2007. 6. 20. 23:46



 

저는 아롱이라고 합니다.

이제 2개월15일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울 언니인 다롱이는 여기에 신고한지가 오래되었다고 하기에

이제 여기에 자주 인사드리겠슴다.

 

피에수~~~~제가 뜯고 있는 이 인형은 아마도 파란나무삼춘이 선물한것으로 아는데

                    너무 포근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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