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여행이야기

강화도 석모도 그리고 갈매기 2007-5-6

draw-hee 2007. 5. 7. 15:05

일요일 농장에서 일을 마치고

강화 석모도 온천이 피부각질 벗기기에 너무 좋은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시는

구조요원 김사장님의 권유로 선착장으로 갔다.

 

 

 

 

갈매기들의 비상...배위에서 날으는 갈매기를 찍느라고 무지 고생....

디카는 역시 느리다....샷터속도가~~~

 

배삯을 거금 20400원을 들여서 배를 타고 들어갔는데...

가는날이 장날....6월30일까지 쉽니다....띠웅~~~~~

 

 

 

 

석모도 온천이라서 시설이 좋은줄 알았더니

아직 홍보중이라서 그런지 썰렁..아직 작업중이었다

 

 

 

 

 

배삯이 아까워서 석모도 해변 일주를 하였당...

 

 

 

 

 

 

 

 

 

 

 

 

 

 

 

 

 

 

 

 

 

 

 

 

 

다시 배를 타고 나오면서 갈매기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다......

 

갈매기의 꿈을.....................되뇌이면서.......................2007년 5월6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