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랫만에
발송준비를 3시부터했는데 6시 택배 아저씨오셨을때도
끝나지 않았다.
마델리오스 상표를 붙이고
준비한 선그라스선물과 함께
다시 꽃사탕과 메모를 붙이는 시간이 많이 들어서 일것이다.
그런데 과연 몇개를 발송준비하는 데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였는지 ...
오늘같은 날이면
떼부자가 될것도 같은데 ㅎㅎㅎㅎ
매일이 오늘 같으면 힘들어도 좋으련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제까지 구매고객분들에게 선물비로 나간금액만
벌써 100만원이 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