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산책길에 나섰네요.
간밤에 내린 비로 인해 가을이 더 깊어진것같은 느낌
아름다운 색이 가득하고 이 아름다움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행복한 미소 지은 오늘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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