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준비하던 춘란이 드디어 너울을 벗기 시작한 날
그날은
끝물의 홍시를 봉잡은듯이 좋아하며 들고온 아름다운 반딧불
그리고 덤으로
이것을 앵겨받은날........
ㅎㅎㅎ
술취하지 마시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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