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비 사고 11주년이 되어 자그마한 추모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호텔내부에 스핑크스가 우뚝 조각되어있다
호텔내부에 있는 면세점
살아있는 듯한 표정의 동산.....정말 감탄할 만하다
어둠이 서서히 런던에 내려앉는 시각...
호텔바로 옆에서 공사를 함으로 인해 3일내내 밤마다 공사소음으로 인해 잠을 설쳐야 만 했다는 울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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