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물고기가 비쳤다
해파리들의 군무....................
강진 마량에서 고금도 들어가는 들어가는 다리가 개통되었고
마량에는 많은 발전이 있었다
토요일마다 오후 6시에는 마량미항토요음악회가 열린다...
일찍 도착한 우리는 그날 우연히도 리허설하는시각 우리만 관중이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시각..불들이 켜지고.....
마량항은 바뻐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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