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내가 생각하는대로 움직인다

매일그림그리기 프로젝트 30-11

"우리가 인식하는대로 물질이 빚어지고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눈앞의 세상이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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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책 읽은 내용이다.

그러고보니 내가 보고 느낀것외에는 옆에 누가 있었는지 도통알수없고

내가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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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평소보다 20분이나 일찍이다.

그래서 아침에 가보지 않은길로 출근해보자 마음먹고

교대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정문에는 아직 코로나19로 인하여 출입이 통제되고있었다.

여기 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길

여기 벤취에 앉아있는 청년과 서초 햇빛가리개를 중심으로 오늘은

그림을 그려야겠다라고 마음먹고 찍었다.

그리고

마을한바퀴란 말처럼

이렇게 그림그릴소재를 사진 찍어왔다.

아침 산책이 이렇게 좋은 기운을 주는것인지

다시한번

HAVING의 있음에 감사한마음이 가득

​

그리고

아침 온우주의 기운이 나에게 닥아오도록

어제 점심먹고 한바퀴돌다가

담장에 어느사이 활짝핀 장미를 눈으로만 보고와서는

집에서 그림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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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잘했어요~~~나에게 토닥토닥~~!!!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