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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0일 오전 09:40
draw-hee
2012. 2. 20. 09:46
어제 일본에 있는 숙희로부터 전화~~~~
나의 블로그를 보았나보다~~
그동안 게을러서 잘 업그레이드를 안했었는데 우연히 나의 블로그를 봤다나??? 한편으로는 너무 기쁘다.
이젠 매일 작은낙서라도 올려야겠다.
나의 소식을접하면서 작은미소를 지을수 있고
내가 친구를 생각하면서 나태해지지 않아야지 하는 마음을 일게하는 점에 너무 고맙다.
오늘도 친구야 마음건강 몸건강하길~~~
이제 산책다녀와야겠다~~~~~~널 생각하면서 걸어야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