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여행이야기
2008년 6월7일 마량토요음악회등..강진에서
draw-hee
2008. 6. 11. 09:08
시골집 도착하면 의례히 할일이 생긴다...조카 자전거 고장나서 세워둔것 손질하는 울대장 그리고 어머니
봉삼 캐기 위해 산에 오르고......그날 약내릴 봉삼을 얻은것이 큰 수확이었다
토요일의 마량항 모습
까막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토요일이면 토요음악회가 열리는 마량
관중석에 앉으신 어머니
어린아이들이 강아지를 안고 나와 토요음악회에 참석하고 있었다
작년 연말에 내려와서 친구들이랑 앉아서 사진찍었던곳...그날은 추워서 덜덜떨었는데 ㅋㅋㅋㅋ
포옴한번 멋지다~~!!ㅋㅋㅋ